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맥북입문3

MacOS 기초다지기 #3 트랙패드 사용법 + 제스처 설정 예전부터 노트북을 사용할 때 터치패드는 마우스없을 때, 사용공간이 협소할 때 쓰는정도에 불과했다. 일단 터치감부터가 꾸욱꾸욱 눌러야해서 일정시간 사용하다보면 손가락과 손목이 아팠다. 그러나 맥북의 터치패드는 다르다. 마우스 없이 터치패드를 주로 사용하는 유저가 많을 정도로 터치패드를 빼고 맥북을 논할 수 없다. 맥북사용자가 가장 극찬하는 것 중 하나인 트랙패드, 사용법과 제스처 설정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터치패드의 상세한부분은 시스템환경설정->트랙패드로 들어가주면 원하는 제스처를 끌 수도 켤 수도 변경 할 수도 있다. ⎮클릭 마우스의 왼쪽버튼 즉, 클릭을 담당하는 역할이다. 힘을 주어 꾸욱 눌러서 탭이 되도록 설정해도 되고 가벼운 터치만으로도 탭이 되도록 설정해줄 수 있다. 딸칵 눌리는 느낌이 좋다면 '탭.. 2020. 9. 9.
MacOS 기초다지기 #2 인터페이스 구성 살펴보기 회사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던 윈도우7 바로 윈도우7의 인터페이스가 많은 사람들에게 가장 익숙하지 않을까 싶다. 나 또한 윈도우7을 가장 많이 오래 사용해왔기때문에 상당히 익숙하다. 그러나 우리는 이제 맥북을 사용하고있거나 사용할 예정이기때문에 익숙한 윈도우 인터페이스는 저 멀리 던져버리고 맥OS의 인터페이스를 살펴볼 것이다. ⎮MacOS 인터페이스 배경화면은 귀여운 우리집 주인님..ㅎ 일단 구성자체가 윈도우와 다르다. 내가 느끼는 바로는 깔끔하게 정리해놓았으나 구석구석 숨겨놓은 느낌이라서 하나하나 뜯어봐야한다. 상단의 오른쪽과 왼쪽 그리고 데스크탑인 가운데부분과 하단 Dock부분으로 나눠볼 수 있다. ・ 상단메뉴 상단 왼쪽부분이다. 애플로고를 클릭하면 시스템 전반의 항목을 볼 수 있다. - 이 Mac에 .. 2020. 9. 3.
MacOS 기초다지기 #1 키보드 구성 살펴보기 95년생 밀레니엄세대로 어릴 때부터 정보화의 혜택을 받고자란 세대 아마 제일 기억나는건 5살인가 6살인가 거실에 있던 컴퓨터를 언니와 함께 나란히 앉아 게임을 했던 것 5살 때부터 컴퓨터를 접했고 윈도우만을 사용하며 자랐다. 그러다 대학에 들어가고 신문방송학을 전공하며 처음 접한 맥 처음 윈도우를 접했을 때 보다 신세계였고 십 몇년간 다룬 컴퓨터지만 MacOS는 1도 다룰 수가 없었다. 그렇지만 수업은 따라가야했기때문에 야금야금 만지작대다보니 아주 조금은..? 알 수 있게되었지만 그래도 윈도우가 편하지 라며 살아왔다 그러던 내가 어쩌다보니(포토샵, 영상 등 하고싶은 욕심에) 맥북을 구입하게 되었고 이제는 윈도우만큼이나 다룰 수 있게 되었다! 차근차근 기초를 설명하겠다는 서론을 이렇게 TMI로 해봤다 하하.. 2020. 9. 2.